본문 바로가기

平野綾/日記

2009-07-08 히라노아야 일기

냉제와 정열사이[냉제(冷製):조리후에 식혀서 먹는음식]


冷製パスタが止まりません!!
大ピンチ(ノд<。)゜。
お腹冷えちゃうよぉ~。

냉제파스타먹는걸 그만둘수없어요!!
대위기(ノд<。)゜。
배가 차가워져버려요~.

 

납작

 
バーゲンの季節ですな(´∀`)
サンダルを買いました。
でっかいキラキラに惹かれて買っちゃいました。
でもいきなりぺったんこ履いたから、
慣れなくてふくらはぎが痛い…。

바겐세일의 계절입니다(´∀`)
샌달을 샀습니다
아주큰 반짝거림에 끌려서 사버렸습니다
그래도 갑자기 납작한걸 신었기때문에
익숙하지않아서 장딴지가 아파요...

--------------------------------------------------------------------------------
반짝거리는거 좋아하는 아야상...
언젠가 커다란 보석같은게 박힌 반지를 낀것도 본적이 있고..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여덟손가락에
반지를 전부다 낀걸 본적도 있습니다

........ 뭐.. 이쁘니까 다 잘 어울리는거겠죠 OTZL...

그저 못생기면 죽어야지 ;ㅅ;.... 헝헝...

'平野綾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11 히라노아야 일기  (0) 2009.07.11
2009-07-09 히라노아야 일기  (0) 2009.07.09
2009-07-07 히라노아야 일기  (0) 2009.07.07
2009-07-05 히라노아야 일기  (0) 2009.07.05
2009-07-05 히라노아야 일기  (0)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