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野綾/日記

2009-07-11 히라노아야 일기

사탕발림꾼 2009. 7. 11. 20:50

리허설 첫날이에요。

 
海の日LIVEのリハがやっと始まりました!
日にちがあまりないのでヒヤヒヤです(__;)
イメトレだけはしてたからなぁ。
歌詞はほぼ入ってるぜ。

바다의 날 라이브의 리허설이 겨우 시작했습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조마조마합니다(__;)
이미지 트레이닝만큼은 하고 있었기때문에
가사는 거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몇일만 지나면 라이브입니다~♪

 
いやヤバいよ。
正直、ぶっちゃけ、あやさん相当ビビってますから。
やべー。
初日から結構歌っちゃったょぉ。
 
정말위험해요
솔직하게 툭 터놓고 말하자면, 아야씨는 상당히 쫄아있으니까요
위엄해-.
첫날부터 상당히 노래불러버렸어요오.

 

언제나처럼

 
裸足。
足ぺったんこ。
終了後、足裏真っ黒。

맨발
발 납작.
끝난뒤, 발바닥은 시커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