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野綾/日記

2009-09-26 히라노아야 일기

사탕발림꾼 2009. 9. 27. 01:14

추위 대책

 
昨日前日リハの為、富士急に入りました!
新宿発のバスで向かう途中。
寒かったらやだから帽子買った!

어제 하루전 리허설을 위해, 후지산에 급하게 갔습니다!
신쥬쿠행 버스로 가던 도중
추운건 싫으니까 모자 샀어요!

서비스 에어리어 최고

 
たこ焼きこぉた。
マネージャーに親父と言われました。
最近平野中身親父説が有力です。

타코야끼를 샀다
매니저에게 아저씨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최근 히라노는 알맹이가 아저씨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FUJIYAMA

 
ホテルの部屋から見えるー!
夕焼けに照らされて綺麗でした(*´∀`*)

호텔의 방에서도 보인다-!
석양이 비춰줘서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