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野綾/日記
2009-10-25 히라노아야 일기
사탕발림꾼
2009. 10. 26. 18:39
간략하게!
だけテレ幼稚園を今さらだけどチラッとご紹介!
아야만의TV 유치원을 새삼스럽지만 소개합니다!
어떤의미로는
一番過酷やった…( ̄~ ̄;)
가장 가혹했다…( ̄~ ̄;)
가장 많았던 질문
コキンちゃんの中の人質問を抜いて、
胸に付いているマイクはどこに繋がっているのか!でした。
音声さんに聞いとくれ(Тωヽ)
코킨짱속의 사람에대한 질문을 제쳐주도,
가슴에 붙어있는 마이크는 어디에 연결되어있는것안가! 였습니다
음향담당자에게 물어봐줘(Тωヽ)
쓱싹쓱싹
足を洗ってあげてるとこです。
『早くして~』って言われた時ですΩÅΩ;
다리를 씻어주는 곳 입니다
『빨리해요~』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입니다ΩÅΩ;
모두들
元気すぎです(●´∀`●)/
너무 건강해요(●´∀`●)/
보통은 무서워합니다
揺らされてる図。
子供の頃ってなんで怖いものがなかったのかなぁ。
虫とかも平気で捕まえてたのになぁ。
흔들려진 그림
아이때에는 왜 무서운것이 없었던걸까나
벌레같은것도 그냥 잡을수있었는데
이것이야말로 최강의 작전!!
お地蔵さんごっこ!!
みんな一斉に静かになります。
先生、さすが~w(°0°)w
지장보살놀이!!
모두 한꺼번에 조용해졌습니다
선생님, 역시나 굉장해요~w(°0°)w
스피드☆업을 부탁합니다。
お給食を配っています。
急げ~ε=┏( ・_・)┛
先生の倍の時間かかって焦ってます。
でも私、小学校の給食の時からそうだったんだけど、
盛り付けが綺麗じゃなきゃ絶対許せない人だったのね。
だから久しぶりの給食だし、ものごっつ丁寧に盛ったわけ。
ここポイント!
배식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서둘러~ε=┏( ・_・)┛
선생님보다 배나 시간이 걸려서 모였습니다
그래도 저, 초등학교 배식때부터 그랬었던것 같지만요
음식이 이쁘게 담아져있지않으면 절대로 용서할수없는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오랜만의 배식이고, 굉장히 예쁘게 담았습니다
여기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