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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綾/日記

2009-06-25



マネージャー・ミスターのお宅の娘さんが描いてくれた私の絵☆
かわいい~゜+。(*′∇`)。+゜
なぜかまだ小さいのに「平野さん」と呼んでくるあたり、
将来有望な感じがしますねぇ…!
一生懸命描いてくれたんだなぁ(´∀`)
ジュエルペットごっこで盛り上がっているらしい。
ありがとぉ、かのちゃん。

매니저 미스터의 집의 딸이 그려준 내 그림☆
귀여워~゜+。(*′∇`)。+゜
어째선가, 아직 어린데도 「히라노씨」라고 불러준걸 보면,
장래가유망한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열심히 그려줬구나(´∀`)
듀얼펫놀이에 푹빠져있는것 같아
고마워, 카노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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