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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綾/日記

2009-09-28 히라노아야 일기

카츤도 버스데이☆

 
ギターの勝人がお誕生日だったので、バンドとドッキリを計画しました。
何度も何度もリハーサルを重ねて…

기타의 카츤도가 생일이였기때문에, 밴드와 깜짝파티를 계획했습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리허설을 하고...

책사니까。

 
バンマスの部屋に勝人を呼び出し、
黒須さん→ドアを開ける係と着メロ♪ハッピーバースデーを流す係
かどさん→部屋の証明係
にしけん→カーテンオープンの係
あや→カーテンの向こうでケーキを持ってスタンバイ係
という役割で完璧にドッキリを成功させました。
やったぁー(≧▼≦)

밴드마스터의 방에 카츤도를 불러내,
쿠로스씨→문을 여는 담당과 찬신음 해피버스데이를 트는 담당
카도씨→방의 조명담당
니시켄→커튼 여는 담당
아야→커튼 뒤에서 케익을 들고 준비하는 담당
이런 역활로 완벽하게 깜짝파티를 성공시켰습니다
해냈다ー(≧▼≦) 

一日富士急

 
祭当日になりました!
あやメイク中にパック中の英夫。
蝋人形みたいなんですけど(笑)

축제날이 되었습니다!
아야 메이크중에 팩중인 히데오
밀랍인영같지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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