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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綾/日記

2009-10-04 히라노아야 일기

라디오 아니메로믹스종료

 
ついに収録が最終回を迎えてしまいました、ラジアニ。
二年間、あっという間だったなぁ…
毎週聞いてくれてありがとぉね゜。(p>∧ 最終回までちゃんと聞いてね!!

마침내 녹음이 최종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라지아니
2년간, 너무 빨리지나갔네요...
매주 들어줘서 고마워요。(p>∧ 최종회까지 제대로 들어줘!!

야한책 보고있는거 같아

 
スコアブックが発売されて夢中になって見ている、アルバム曲レコーディング中のバンメン。

스코어북이 발매되어서 몰두해 보고있네, 앨범곡 레코딩중의 모습

 

들러붙을것 같은 모습

 
じっくり答え合わせをしています。
みんな『これ便利~♪』って言ってた。
わかりやすいんだって!

꼼꼼하게 대답을 맞춰보고있습니다
모두 『이거편리해~♪』라고 말하고있어요
알기 쉽다니까!

문화제에 갖고오세요☆

 
これがそのスコアブック。
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さんから出ましたょ!
カラーページまであるの!
凄いボリュームです。
あやもやってみるヽ(´▽`)/

이게 그 스코어북입니다
리트뮤직에서 나왔어요
컬러 페이지까지 있다구요!
굉장한 양이에요
아야도 해볼래ヽ(´▽`)/

실은 지금、

 
沖縄にいます。
いきなりΣ( ̄□ ̄;)!?
撮影できました。
約一年ぶりかな。
写メは元祖ソーキそば発祥の店と言われるお店の、
ヨモギ麺の肉そば。
…うさぎ小屋の臭いがする……(´ω`)

오키나와에 있습니다
갑자기Σ( ̄□ ̄;)!?
촬영때문에 왔습니다
약 1년만인건가
사진은 원조 소키소바 집이라고 불리는가게의,
쑥면의 고기소바
…토끼우리의 냄새가난다……(´ω`)

호그와트

 
ホテルのフロントにフクロウが!
ヘドウィグ!?
カメラ目線です。

호텔의 프론트에 올배미가!
헤드윅!?
카메라를 의식하고있습니다

태풍접근중

 
お部屋のベランダから見た景色です。
あんまり天気が良くありません。
今日は撮影あんまりないから、
明日晴れますように!

방의 베란다에서 본 경치입니다
그다지 날씨가 좋지않네요
오늘은 촬영은 없으니까
내일은 맑아지도록!

방 체~크★

 
さわやかですなぁ。
一人なのに広すぎる!
仕事する気満々でパソコン持ってきちゃったけど、
くつろぎてぇ゜+。(*′∇`)。+゜

산뜻하네요
혼자인데 너무 넓어!
일할 마음 한가득 컴퓨터를 가져와버렸지만
편안하네゜+。(*′∇`)。+゜

촬영개시

 
夕方、雨はギリギリ降らずにすみました。
撮影の直前まで降っていたらしい。
あぶなーo( ̄ ^  ̄ o)

저녁, 비는 아슬아슬하게 내리지 않고 멎었습니다
촬영 직전까지 내리고있었던거 같아요
위험해ーo( ̄ ^  ̄ o)

피서지의 아가씨 시리즈

 
清楚にいってまいります。
これが終わったらご飯~♪

청초한 컨셉으로 갔습니다
이게 끝나면 밥~♪

여기 SOS단의 부실인건가?

 
雑貨屋さんに行ったら見覚えのあるオブジェが。
部室に飾ってあるヤツじゃん?これ。
似てるな。
わかる人にはわかる!

잡화점에 갔더니 본적있는 물체가.
부실에 장식해둔 녀석아닌가? 이거
닮았네
아는사람은 알겠지!

올해 2번째

 
なんと沖縄でサプライズ!
沖縄料理屋さんでなぜか消灯!
ケーキが出てきた(*^□^*)
22歳を実感。
……まだだけど!

오키나와에서 서프라이즈!
오키나와 요리집에서 갑자기 소등!
케익이 나왔어요(*^□^*)
22살을 실감
........아직이지만!

 

오키나와에서 머플러-

 
カメラマンさんからプレゼントをもらいました!
わぁい☆
マフラーとぞーさん♪

카메라맨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와아☆
머플러와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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